
파스텔시티 빌딩 안에 있는 영풍문고는
사당역 안에서 바로 연결되는 구조이다.
파스텔시티가 목적지인 분들은 괜히 날 추운데 밖으로 나갈 필요 없이
역에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것이다.
한여름 찜통더위 때도 매우 유용한 방법이다.
11번 출구 방향으로 나가다 보면 우측으로 이렇게 파스텔시티 입구가 보인다.
조금 들어가 보면...

이렇게 영풍문고가 나오고
회전문을 지나면...


들어선 입구에서 좌우를 둘러보며 사진을 찍어보았다.
꽤 넓은 매장이다.
사진으로 담지 못한 공간들이 꽤나 많을 정도로 규모가 있는 서점.

영풍문고 안에는 이렇게 파스텔시티 위층으로 갈 수 있는 에스컬레이터가 있다.
엘리베이터도 있으니 원하는 대로 이용이 가능하다.
편리해서 좋다.


잘 보이는 위치에 신작과 베스트셀러를 모아놓았다.
왠지 분위기 있어 보인다.
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자기 계발서나 돈과 관련된 서적이 많은 점은 씁쓸하다.
트렌드에 민감한 건 나쁘지 않지만 거기에 휩쓸리는 것은 사양이다.

잡화점 분위기가 나게 하는 물건들도 판매 중이다.
이런 것도 서점에서 파는구나 ㅎ

언제나 잘 팔리는 직소퍼즐도 있고...


매우 귀엽고 분위기 있는 북엔드들도 판매한다.
괜히 더는 읽지도 않을 쓰레기 잡지들로 집안 책장을 채우는 것보다는
이런 이쁘장한 장식을 사용하는 것도 좋아 보인다.
순간적으로 뽐뿌가 왔으나 가격을 본 순간 차갑게 식어버렸다.


계산대의 모습.
계산을 압박하는 듯한 사자들의 동상이 무섭다 ㅎㅎ

이미 몇 번이나 읽은 작품이지만 전부터 구입하고 싶었던
민음사 버전 레미제라블이다.
서점에도 구비되어 있었지만 6만 원이 넘는 관계로...ㄷㄷ
동네 헌책방에서 봐두었던 녀석으로 구입했다.ㅎㅎ;;
반값으로 득템!!
영풍문고야 구경만 해서 미안하다.

주말엔 독서나 해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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